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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관장 기조연설] 16년 12월 5일 한-북유럽 양성평등 정책 포럼 조회수 859
담당자 이영찬 등록일 2016.12.21
기사링크 http://www.womennews.co.kr/news/110123
첨부파일
[기관장 기조연설] 16년 12월 5일 한-북유럽 양성평등 정책 포럼 사진
[주요내용]

- 한국 여성은 그 어느 나라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기회의 평등’을 성취했지만 기회의 평등이 모든 문제를 해소하진 못했으며, 많은 여성들이 여전히 젠더 편견과 성차별적 문화 때문에 특정 전공 분야를 피하고 있음(ex.올해 일반대학 재학중인 여학생 가운데 전통적으로 남성의 영역으로 여겨지는 공학 계열의 여성 전공자는 17.6%에 불과)

- 노동시장의 성차별도 심각하여 지난 10년간 한국 여성의 임금은 남성의 60% 수준에 불과했으며 한국은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유리천장이 단단한 나라로 꼽힘

- 장시간 근로를 강요하는 경직된 조직문화와 고용 평등·모성보호, 일·가정양립제도조차 남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히 사용하기 어려운 현실 앞에서 여성들이 오래 버티기란 어려움(조사 결과 지난해 기혼 여성의 45.3%가 경력단절을 경험했으며 여성 경력단절로 인한 사회적 손실 규모는 연 15조로 추정)

-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이 남성과 같은 수준으로 증가한다면 경제활동 인구는 18% 증가할 것이며 저성장·초저출산·고령화 문제의 해법은 여성 인력 활용에 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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